 |
|
| 물도 꿈을 꾼다 |
|
|
| 책 의 줄 거 리 ( 머 리 말 ) |
| 1975년 월간 문학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한 아동문학가 권오삼의 동시집. 연작시 "라면"을 비롯하여, "소리를 파는 가게", "물도 꿈을 꾼다", "가지 잘린 가로수에 게", "무슨 보물 처럼", "풀만 먹고 싶어요" 등 어린이의 눈으로 본 세상을 노래했다. <중앙일보 선정 "99 좋은책 100선>초등부 |
| 서 평 / 저 자(편 집 부)로부터의 글 |
| |
| 목 차 |
| 저 (역) 자 약 력 |
| 지은이 권오삼 1943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1975년 월간문학 신인상, 1976년 소년중앙문학상을 받았다. 동시집으로《강아지풀》《가시철조망》《해바라기 얼굴》이 있다. 지금은 수원에서 글을 쓰면서 아동문학사랑방을 꾸려가고 있다. 그린이 김종억 1956년 충청남도 당진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동양화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나왔다. 여러 번의 개인전을 열었으며,《민둥산과 개》《꾀 많은 물고기》들에 그림을 그렸다. 지금은 대학 강의를 나가면서, 경기도 안성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
도서분류